루이비통이 명품이라는 것만 알지
루이비통이 어떤 브랜드이고
어떤 디자인이 잘 나가는지
알아보기 힘들잖아요?
짤막한 루이비통 브랜드 스토리와
잘 나가는 라인 TOP 3 !
소개합니다.
1. 루이비통의 이야기
1854년 프랑스 기업가 루이 비통이 럭셔리 패션 하우스를 설립하면서 시작됩니다. 원래 박스 제작자였던 루이비통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으로 만든 내구성이 뛰어난 고품질 여행 가방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가죽 제품, 핸드백 및 기타 액세서리로 제품군을 확장했으며, 오늘날 루이비통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혁신적인 디자인, 럭셔리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합니다.
2. 디자인 분류
클래식 디자인은
스피디, 알마 bb, 네버풀, 노에
최신 디자인은
트위스트, 온더고, 카퓌신
3. 노에 라인
'네오' 노에는 조리개가 있습니다.
그냥 노에는 조리개 없습니다.
휘뚜루마뚜루 여기저기 들기 좋습니다.
쁘띠, 나노, BB, MM은 크기입니다.
4. 알마 bb 라인
1934년 출시된 알마 bb입니다.
탑핸들, 자물쇠와 열쇠 포인트입니다.
요즘엔 작은 사이즈가 대세라
클래식한 디자인중에 잘 나갑니다.
5. 트위스트 라인
락미라고도 부릅니다.
LV 트위스트 잠금이 포인트입니다.
에피그레인 가죽 튼튼하고 스크레치에 강합니다.
미니 크로스백이 유행이라 잘 나갑니다.
6. 그 외
네버풀은 수납이 좋아 국민기저귀가방입니다.
(아기엄마들이 많이 든다는 뜻입니다.)
임신 축하 선물이나 출산 축하 선물로 많이 합니다.
온더고, 카퓌신은 직장인 핸드백 느낌입니다.
캐주얼한 느낌 아예 없이 포멀한 느낌입니다.
어른들 선물로 좋고 카퓌신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포쉐트 메티스는 14-15년도에 '대란'이라고 부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였고 젊은 사람들이 다시
루이비통 백을 구입하게 된 전설적인 핸드백입니다.
전국적으로 솔드아웃었으나 이젠 풀렸습니다.
요즘은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가 반짝 유행입니다.
명품백 브랜드 루이비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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